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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 CMHV] 2026 정신건강 전문인재 양성 위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

등록일 2026-08-25 작성자 장봉준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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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CMHV(Community Mental Health Volunteers, 한국지역사회정신건강자원봉사단)' 단원 27명 대상 1박 2일 기관 견학 진행
▶ 주요 정신건강 기관 견학을 통해 미래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비전 탐색
▶ 우리나라 자살예방과 정신질환자 당사자 중심의 회복모델 이해

 


우리 대학 RISE사업단 치유돌봄특성화대학센터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곽민영교수) 동아리 "CMHV(Community Mental Health Volunteers, 지도교수: 현진희교수)"는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에서 '2026학년도 정신건강 기관 견학'을 진행했다. CMHV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이념의 실현을 위해 설립된 대학생 민간단체로 정신장애인들이 한 명의 인간으로서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찾고 살아갈 수 있도록 존중되는 사회, 자유롭고 친근한 환경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그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관 견학에는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CMHV 단원 27명과 현진희 교수를 포함한 총 28명이 참여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태화샘솟는집을 방문했다.

 

이번 기관 견학은 정신건강 분야의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기관의 역할과 실천 현장을 이해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의 진로와 비전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살예방 사업과 정신질환자 당사자 중심의 회복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정신건강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경험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기관견학 총괄을 맡은 CMHV 동아리 지도교수 현진희 교수는 "국내 주요 정신건강 기관을 방문함으로써 단원들이 한층 더 많은 것을 보고 시야를 넓힘으로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미래의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비전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기관 견학은 학생들이 교과서와 강의실에서 배운 정신건강 사회복지의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기회가 됐다. 자살 예방이라는 공공적 영역부터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정신재활 영역까지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활동 영역을 탐색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기관 견학에서는 CMHV 출신 OB 선배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가정법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태화해뜨는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OB 선배들이 저녁 시간에 함께해 동아리 단원들에게 현장 경험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선배들은 각자의 실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역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단원들 역시 평소 가지고 있던 진로와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여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CMHV 김현지 단장(사회복지학과 4학년)은 “이번 기관견학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정신건강 현장의 모습을 직접 보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 책이나 수업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현장의 모습을 경험하면서 정신건강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생각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특성화대학센터와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정신건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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