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학업에 지친 마음, 여기서 쉬어가세요! 창파도서관 '마음챙김실' 오픈

- 사회복지학과 CMHV 학생팀 아이디어 제안, RISE사업단 및 학술정보원 협력으로 조성
- 창파도서관 5층에 명상 음악, 힐링 도서, 감정 공유 게시판 등 맞춤형 휴식 공간 마련
-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대학 구성원 간 연결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심리적 안식처 기대
우리 대학 창파도서관 5층 학생휴게실에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휴식 공간, ‘마음챙김실’이 새롭게 문을 열고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마음챙김실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영마인드 링크 3기'에 선발된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정신건강동아리 CMHV(지도교수 현진희) 학생들의 따뜻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학생들의 제안에 공감한 RISE사업단 치유돌봄특성화대학센터가 예산을 지원하고, 학술정보원(원장 홍원기)이 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적극 내어주면서 아름다운 협력의 결과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챙김실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잠시 일상을 멈추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공간에 들어서면 차분한 명상 음악이 흐르고, 눈이 편안한 조명 아래서 스트레스볼을 만지거나 힐링 도서를 읽으며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벽면에는 마음챙김의 긍정적 효과와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담은 인포그래픽이 안내되어 있으며, 거울 아래에는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감정 공유 게시판’입니다.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다른 학우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혼자만의 고민에 빠지지 않고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는 든든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CMHV팀을 지도한 현진희 교수는 “학생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방문해 마음챙김을 실천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홍원기 학술정보원장 역시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검색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식처로 기능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지속적인 정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마음챙김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다채로운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마음이 무거울 때, 창파도서관 5층 마음챙김실에 들러 스스로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