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학과]안지섭 학생, ‘2026 대학생 사회복지관 프로그램 공모전’ 우수상 수상
- 대구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주민·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우수상 수상 - 지역 상점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적 고립 예방 방안 제안 - 전공 교육과 PBL, 자원봉사단 활동, 사회복지현장실습 경험을 결합한 실천적 성과로 호평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안지섭 학생이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학생 사회복지관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다양한 비교과 활동 및 현장실습 경험에 접목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안지섭 학생이 출품해 우수상을 받은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주민-상인 참여형 핀셋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코인빨래방, 마트, 반찬가게 등 지역 상인들이 QR코드를 통해 위기가구를 제보하면,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관의 사례관리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체계'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밑거름에는 학과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지섭 학생은 앵커사업의 PBL 워크숍과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획 역량을 탄탄히 다졌으며,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사례 발굴과 자원 연계 과정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처럼 강의실 안팎을 넘나드는 학습과 현장 경험이 융합되어 실천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안지섭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학과에서 참여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기획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성장하여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지지 체계가 되고 싶다”며, “학업과 현장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며 개인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사회구조적 문제의 해결 방안까지 폭넓게 고민하는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공 지식을 실천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뜻깊은 결실을 맺은 안지섭 학생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펼쳐나갈 따뜻한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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